한국 고유의 색채감을 사용한 화려한 영상미와 가슴 뭉클한 가족애의 감동으로 관객들의 절대적인 호응과 지지를 받고 있는 판타지 어드벤처 '별의 정원'이 드디어 오늘 개봉했다.
한국 고유의 색채감을 사용한 압도적 스케일의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한국 관객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체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 그리고 ‘어둠의 돌을 되찾아 우주를 지키려는 13살 소녀와 별빛 친구들'이라는 흥미롭고 독특한 소재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또한 수하를 둘러싼 친구들과의 따뜻한 우정과 아빠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색해진 사이가 되어버린 엄마와의 가슴 뭉클한 가족애가 엔딩 크레딧이 끝난 후에도 눈물과 함께 감동의 여운이 이어지는 등 영화를 관람한 가족 관객들을 200% 만족시키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주 일반 시사회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별의 정원'은 “너무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재미도 있는 '별의 정원'”(인스타그램_osk****), “아름다운 별들과 모험,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한 영화. 아이들과 보기에 딱이다”(인스타그램_신****), “친구들과 흐느껴 울다 오열”(인스타그램_sy_****),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에 가보고 싶다”(인스타그램_jun****) 등 SNS에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지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한여름 밤을 수놓을 아름답고 신비한 우주 속 환상적인 모험과 개성있는 캐릭터에 관객들은 자발적으로 팬아트를 그리며 응원을 하고 있고, 영화 관람 이후에도 계속되는 가슴 뭉클한 감동에 어린이 관객뿐 아니라 부모 관객까지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어 개봉 이후 폭발적인 입소문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올 여름 최고의 SF 별빛 판타지 가족 영화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별의 정원'은 드디어 오늘 7월 4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