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앞두고 동시기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중 예매율 1위, 어린이날 가장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제공: 투픽 수입: (주)코리아스크린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개봉 첫날부터 관객 5천 명 이상 동원해 눈길을 끈다.
자신이 사람이라고 믿는 정글의 아웃사이더 '빌리'의 이야기로 자기의 진짜 모습을 찾기 위해 정글 친구들과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그린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는 지난 30일 영화가 개봉하자마자 첫날부터 5,8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편과 2편에 이어 다시 한번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 '다이노 타임',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과 같은 막강한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동시에 개봉하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 가운데, 독보적인 스코어로 경쟁작들을 가볍게 제치고 얻은 결과로 더욱 놀라움을 전한다.
개봉 전부터 어린이날 애니메이션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롯데시네마, 맥스무비, 인터파크에서 가장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일찍부터 흥행을 점친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는 여기에 포털 사이트 네이버 개봉 후 영화 평점 9.3점, 다음 개봉 후 영화 평점 9.8점(4월 30일 기준)이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또한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1편과 2편을 본 우리 아이들이 3편의 개봉을 너무 기다렸다가 도찐개찐식구들까지 볼 수 있는기회가 생겨 즐거움 두배로 챙겨가네요(네이버 쟈스민)", "아침부터 아이들과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 보고왔어요 완전 강추강추!!!!(네이버 morrie)",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어린이날 영화로 적극 추천요(네이버 만년설화)", "넘 흥미진진하고 재밌네요! 보는 내내 멋진 모험에 눈을 뗄수가 없네요! 아이들 넘 좋아해요!(네이버 도담이)", "도찐개찐 더빙 재미있고 웃겼어요! 최고였어요!(네이버 영화사랑)", "우리 딸이 주인공이 되어 열심히 응원하면서 봤답니다! 무척 좋아해요~!(네이버 쌈지)", "아이들이 쉬지 않고 웃었어요!(네이버 yk4s****)" 등 관객들의 호평 역시 끊이질 않아 상승세를 계속 보일 전망이다.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는 자신이 사람이라고 믿는 정글의 아웃사이더 '빌리'가 자기의 진짜 모습을 찾기 위해 정글 친구들과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