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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누른 '몬스터호텔2' 흥행 언제까지 이어지나
등록날짜 [ 2015년12월26일 12시26분 ]


전세계 46개국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몬스터 호텔 2(감독: 젠디 타타코브스키 주연: 아담 샌들러, 셀레나 고메즈 수입/배급: UPI KOREA)'가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좌석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크리스마스를 점령했다.
 

올 겨울 최고 기대작으로 개봉 전부터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몬스터 호텔 2'가 25일(금) 257,196명(누적 318,804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7시 30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크리스마스 최고 애니메이션 흥행작이었던 '눈의 여왕 2'의 당일 스코어 158,163명보다 약 10만 가량 높은 수치로 최고 스코어를 갱신한 '몬스터 호텔 2'는 애니메이션 경쟁작인 '어린왕자'와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를 가뿐히 제친 것은 물론 포털사이트 네이버 평점도 이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예매 관객 수 역시 여전히 10만 명 이상을 유지하며 '어린왕자'보다 2배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대작에도 밀리지 않는 흥행파워를 자랑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최민식 주연의 블록버스터 대작 '대호'를 제치고 '히말라야', '스타워즈' 등 흥행작들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한 '몬스터 호텔 2'는 애니메이션으로는 유일하게 블록버스터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몬스터 호텔 2'는 좌석점유율 85%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히말라야'와 '스타워즈' 등을 모두 제치고 전체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 남은 연휴 기간 동안 극장가 흥행 3파전 구도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개봉을 기념해 몬스터 패밀리 드라큐라와 미이라는 지난 25일(금)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경기에 깜짝 방문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경기에 스페셜 시투자로 나선 드라큐라는 등장과 동시에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불러 일으키며 경기 시작 전부터 열기를 돋구었다. 이후 진행되는 이벤트 및 작전타임 중간중간에도 등장한 드라큐라와 미이라는 함께 폭풍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경기 내내 관중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였다. 특히 경기 막바지에는 '몬스터 호텔 2'의 OST인 피프스 하모니의 'I'm In Love With A Monster'에 맞춰 진행된 공연과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극장가는 물론 가는 곳마다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크리스마스를 점령한 '몬스터 호텔 2'는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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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니포스트(bodo@any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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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번 봤어요 ㅎㅎㅎ
천계영님 작품이면 꼭 봐야겠네요
밀라가 저렇게... 저렇게 변했다고??? ㄷㄷ...
진짜 덴젤워싱턴 완전 멋지게 나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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