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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진짜 새? 8월 7일 개봉 '앵그리 버드2: 독수리 왕국의 침공' 속 조류도감 공개
등록날짜 [ 2019년07월26일 17시45분 ]

 

전 세계 52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흥행 애니메이션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속편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이 오는 8월 7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영화 속 앵그리 버드 캐릭터들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개성 강한 비주얼의 실존 새 조류도감이 공개됐다.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이 영화 속 캐릭터들과 닮은 실제 새들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버드랜드의 악동 히어로이자 붉은 깃털과 짙은 V자 눈썹이 매력포인트인 '레드'는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북부홍관조(Northern Cardinal)'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수컷만 빨간색 털을 가지고 있는 북부홍관조는 몸 전체를 감싸는 빨간 깃털과 통통한 바디라인, 머리위로 삐쭉 솟은 깃털은 물론, 눈썹을 연상시키는 얼굴 주변의 새까만 털까지 레드와 닮아있어 강렬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하는 '아메리칸 골드핀치(American Goldfinch)'는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눈 깜짝할 새 '척'의 모티브가 되었다. 날렵한 몸을 감싸는 샛노란 깃털에 정수리와 꼬리의 까만 포인트 깃털이 척과 닮아있는 이 새는, 영화 속 척만큼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지만 노랫소리가 아름다워 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움직이는 시한폭탄 '밤'은 바하마, 자메이카 등지에서 서식하는 '그레이터 앤틸린 멋쟁이새(Greater Antillean Bullfinch)'를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 몸 전체를 덮는 까만 털과 함께 눈썹 위로 자란 진홍색 털이 쏙 빼닮아있어, 마치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는 밤을 연상케 한다.

 

이 밖에도 영화 속에 등장하는 버드랜드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실존하는 새의 모습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어, 어린이 관객들에게 다채롭고 유익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영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버드랜드의 악동 히어로 레드와 친구들이 어제의 적이었던 피그들과 함께 이글랜드의 공격에 맞서 아슬아슬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다. 2016년 전 세계 52개국 박스오피스 1위 흥행 기록을 세운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속편이다.

 

특히 전편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부터 시원한 볼거리, 개성만점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유머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올 여름 놓쳐선 안될 애니메이션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슈퍼배드', '드래곤 길들이기 2', '아이스 에이지' 등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흥행작들의 제작을 맡은 실력파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겨울왕국'에서 '올라프'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조시 게드와 함께 '쿵푸팬더', '인사이드 아웃' 등 각종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더빙 캐스트로 총출동해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한편,'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오는 8월 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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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니포스트(bodo@any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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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번 봤어요 ㅎㅎㅎ
천계영님 작품이면 꼭 봐야겠네요
밀라가 저렇게... 저렇게 변했다고??? ㄷㄷ...
진짜 덴젤워싱턴 완전 멋지게 나옴. 다시 ...
크리미널 마인드는 CBS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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