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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관객 수 900만 돌파 기념 'Sing-Along&무비토크' 이벤트 개최
등록날짜 [ 2014년02월18일 18시24분 ]
 작성자 : 애니포스트(any@anypost.co.kr)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애니메이션 최초로 9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겨울왕국'이 개봉 33일만에 애니메이션 최초로 역대 외화 2위에 등극한 데 이어, 지난 17일(월) 관객들과 함께 흥행을 기념하는 특별한 ‘Sing-Along&네이버 영화 무비토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금일(18일) 밝혔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지난 17일(월) 전국 관객 79,293명, 누적 관객수 9,031,765명(2/18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돌파라는 애니메이션 사상 초유의 기록을 달성함과 동시에 애니메이션 최초로 역대 외화 흥행 2위라는 눈부신 역사를 수립했다.

이로써 '겨울왕국'은 개봉 33일만에 작년 4월에 개봉한 '아이언맨3(최종 9,001,309명)'의 기록까지 완벽하게 제치고, 903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 돌파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이처럼 '아바타'와 같은 속도로 빠르게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겨울왕국'은 조만간 '관상(최종 9,134,586명)'까지 넘어서 '아바타' 이후 외화 최초로 한국 영화까지 포함한 역대 전체 흥행 10위권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개봉 5주차에도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역대 애니메이션 최장기간 예매율 1위를 사수하며 신작들의 거센 개봉 러쉬에도 끄떡없이 여전히 많은 상영관수와 좌석 점유율을 지키고 있어 '겨울왕국'의 애니메이션 최초, 역대 외화 사상 두 번째 1,000만 관객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수립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겨울왕국'은 이 같은 폭발적인 흥행 신기록 수립에 힘입어, 관객들과 함께 900만 돌파 기념 ‘Sing-Along&네이버 영화 무비토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7일(월)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특별히 관객들과 함께 OST를 노래를 따라 부르며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수 차례 재관람을 통해 '겨울왕국' 팬임을 인증한 관객들 중에서는 2030 관객들 뿐만 아니라 4050 중장년 관객들까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순수하게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고 즐거워하는 모습은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광경으로, '겨울왕국'은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영화의 주제가이자 하이라이트 부분인 ‘Let It Go’가 흘러 나올 때는, 주인공 ‘엘사’처럼 실제 한 관객이 계단 위를 뛰어 오르는 퍼포먼스를 펼쳐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겨울왕국'의 주요 흥행원동력인 관객들의 무한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Sing-Along’ 버전 상영이 끝난 후에는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판 더빙에 참여했던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윤승욱과 성우 박지윤이 간단한 무대인사를 가졌다. 이들은 감사의 마음으로 즉석에서 ‘안나’와 ‘한스’의 듀엣곡인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The Door)’을 열창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성악도 출신으로 알려진 성우 박지윤은 ‘안나’의 솔로곡인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For The First Time In Forever)’까지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네이버 영화에서 사전 이벤트를 통해 응모 받았던 한국 관객들의 질문에 직접 크리스 벅과 제니퍼 리 감독이 답변한 영상이 공개돼 현장의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라푼젤'에 이어 '겨울왕국'에서 매력적인 어린 ‘안나’와 ‘엘사’, 그리고 ‘왕’과 ‘왕비’ 캐릭터를 디자인한 한국인 아티스트 김상진 캐릭터 디자이너의 답변 영상까지 공개돼 관객들의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한몫 했다.

이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의 이 같이 놀라운 흥행돌풍에 대한 분석과 함께 또 한 명의 관객으로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가 함께 자리했다.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겨울왕국'의 ‘Let It Go’는 한 때 전 세계를 강타했던 ‘제임스 므라즈’의 ‘I’m Yours’보다도 더 빠르고 더 폭발적인 흥행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신청곡이 쇄도해 매일 같은 곡을 틀 수 없어 안타까울 정도”라고 전해 '겨울왕국' OST의 놀라운 인기를 확인시켰다.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의 이 같은 놀라운 인기 비결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 들으면 따라 부르기 쉬운 곡이기 때문이다. 후렴구 ‘Let It Go’는 가사도 짧고 명확하면서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 아주 좋은 가사라고 생각된다”라고 평하며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적인 접근법보다는 국내에서 큰 흥행을 거뒀던 '레미제라블'과 같은 뮤지컬 영화로서의 접근법에 더 가깝다고 보여진다. 애니메이션의 전통성과 함께 뮤지컬 영화의 장점까지 적절히 섞어 더 큰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실제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제작된다고 하니 '라이온 킹' 못지않게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고 총평하며 '겨울왕국'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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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번 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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